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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s :
cours de pâtisserie
coréenne à Paris
데세르몽드의 쿠킹 클래스는,
이소라 셰프의 섬세한 감각과 국제적인 경력을 바탕으로
프랑스와 한국의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결합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아뜰리에를 찾는 고객들에게는
양국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프랑스와 한국의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Carrousel 살롱에서 열렸던
Fête de la K-Food와 같은 대형 행사부터,
아뜰리에에서 진행하는 프라이빗 클래스까지,
이소라 셰프는 디저트를 통해
두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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