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 Pâtisseries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프랑스 식재료와 한국 식재료의 정확한 이해와 배합을 중점으로 생산되는 데세르몽드의 디저트입니다.

쑥인절미롤케이크
한국의 대표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식재료인
쑥을 이용했습니다.
최상의 배합을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산 쑥으로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엄선하여 풍미가 가득하고
향긋한 쑥 시트가 탄생했습니다.
인절미 크림 역시 신선함에서 오는
최고의 맛을 위해 한국 방앗간에서
그때그때 빻고 볶아 공수 받은
콩가루를 사용하였습니다.
고소하며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인절미 크림을
가득 채워 향긋한 쑥 시트와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뤄낸 롤케이크입니다.

유자초코롤케이크
뛰어난 품질의 한국 유자를 사용하여
더 색다른 맛을 표현했습니다.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가장 알맞은 시간과 배합을 찾아 유자의 향을 우려내어
부드럽고 향긋한 유자 생크림을 만들었고,
초콜릿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쌉싸름한 맛의
폭신한 질감의 초코 시트로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레시피를 완성하였습니다.


말차쿠키
파리에서는 일본 유주(Yuzu)만큼이나
흔하게 알려진 것이 일본 맛차입니다.
<유기농 제주 말차 쿠키> 역시 제주도의 유기농 말차를 이용하여 한국의 맛을 전하고 싶어 만든 디저트입니다.
그중에서도 프랑스 현지의 재료들과
어우러지기 좋은 말차를 엄선하여 공수받아
말차의 쓴맛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화이트 초콜릿을 가미하여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말차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로 완성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 수가 가장 많은 제품이며 현지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데세르몽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입니다.
팥쿠키
팥 역시 한국에서 디저트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재료이지만 프랑스에서는 아직
생소한 디저트 재료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앙버터빵이나 앙버터스콘보다는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바삭한 비스킷에 최고의 조합을 이루는 양의
팥과 버터를 사용해 조화로운 맛을 탄생시켰습니다.
데세르몽드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팥쿠키>는
파리 현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역시 선풍적인 반응을 보인
데세르몽드의 고정 메뉴입니다.


유자케이크
프랑스인들에게 유자는
대부분 일본의 유주(Yuzu)로 많이 알려져 있고
특히 파리에서는 유자를 활용한 유자 크림 타르트를
흔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유주(Yuzu)가 아닌
세계적으로 뛰어난 품질의 한국 유자(Yuja)를
소개하고 싶어 개발한 디저트입니다.
데세르몽드의 <유자 케이크>는
밀도가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질감에
은은하게 나는 유자 향이 특징입니다.
겉은 얇게 글라사주로 코팅하여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완했고
꿀에 절인 유자 껍질과 라임제스트 장식으로
완성하였습니다.
피칸초코쿠키
견과류 중 가장 매력적인 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뽑으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피칸을 뽑을 것입니다.
피칸은 특유의 향과 고소한 향이 더해져
디저트에 풍미를 더해주는 훌륭한 재료입니다.
바싹하게 구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고른
예쁜 모양의 피칸으로 향과 식감은 물론
비주얼까지 살렸으며
카카오 50%의 다크초콜릿을 가미하여
조화를 이루는 레시피로 완성하였습니다.


참깨브라우니
송편 안에 있는 참깨 고물에서 영감을 받아 참깨를
응용한 디저트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현지인들에게도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도록
신경 쓰기 위해 프랑스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브라우니에
참깨를 곁들여 데세르몽드의 <참깨 초코 브라우니>를
만들었습니다.
촉촉한 식감을 살린 초콜릿 브라우니에
직접 만든 참깨 프랄리네를 얹고
다양한 식감을 더해주기 위해 캬라멜을 얇게 입힌
헤이즐넛으로 장식 하였습니다.
유자기모브초코파이
어릴 적 추억의 간식인 초코파이를 재해석해 만들어
초코 시트 사이에 촉촉한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코 코팅이 잘 어우러지는 디저트입니다.
달콤했던 추억과 기쁨을 프랑스인들에게도 나누고 싶어
이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유자 기모브와 초콜릿 비스퀴로
데세르몽드만의 초코파이로 완성하였습니다.


노엘케이크
데세르몽드의 시그니처 노엘케이크입니다.
발로나 카카오로 만든 풍미 깊은 초코 시트,
신선한 노르망디산 우유 생크림,
벨기에산 생 딸기를 레이어드해서 만든 베이스 위에
부드러운 유기농 제주 말차 가나슈 크림으로
한땀한땀 파이핑 해서 정성껏 만드는
수제 케이크 입니다.
주문 당일 생산하여
가장 맛있고 신선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김치쿠키
한국의 발효 식재료인 김치를 활용해
짭조름한 감칠맛과 은은한 매운 풍미를 더한 쿠키입니다.
버터의 고소함과 발효의 깊이가 균형을 이루어 식전 스낵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프랑스 현지에서도 색다른 조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식
곡물가루와 꿀을 배합해
전통 문양 틀로 눌러 만드는 한국 전통 과자입니다.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과 깔끔한 단맛이
차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데세르몽드는 흑임자·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레시피로
현대적 취향에 맞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된장피낭시에
브라운버터와 아몬드가루로 구운 프랑스 피낭시에에
한국의 발효 장, 된장을 섬세하게 더했습니다.
구수한 감칠맛과 은은한 짠기,
캐러멜라이즈드 풍미가 조화되어 뒷맛이 깔끔합니다.


떡
쌀을 주재료로 한 한국의 대표 디저트로,
담백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제철 과일·팥·콩가루 등과 조합해 다양한 풍미로 구성합니다. 데세르몽드만의 레시피로
한국 전통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들기름 김 레몬타르트
고소한 들기름 향과 김의 감칠맛을 더한
사블레 베이스에 상큼한 레몬 크림을 올린 타르트입니다.
산미와 고소함, 단짠의 균형이 돋보이는
데세르몽드의 시그니처 조합입니다.
한입마다 향의 레이어가 또렷하게 전개됩니다.


김누가틴
아몬드 캐러멜을 얇게 굳힌 프랑스식 누가틴에
한국의 김을 더한 창의적 디저트입니다.
바삭한 식감 속에 고소함과 달콤함,
김 특유의 감칠맛이 길게 이어집니다.
달·짠·감칠맛이 조화된 색다른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약과
유밀과 계열의 약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데세르몽드의 프리미엄 버전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진한 꿀·참기름 향을 살려 깊이를 더했습니다.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파리 현지 취향에 맞춘 균형 잡힌 단맛이 특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