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세르몽드의 이소라 셰프는
2011년부터 세계적인 디저트 셰프들과 함께하며
서울과 파리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트렌드의 중심인 서울 그리고 디저트의 수도인 파리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식문화를 접목하여 세계 유일한 데세르몽드만의 디저트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